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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자 초청 시리즈, 이응광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열려
2016/10/15 1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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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4153577_20161013171259_1599940406.jpg▲ 바리톤 이응광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2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자 초청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응광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를 무대에 올린다.

‘그의 소리를 한번 들으면 그것에서 쉽게 헤어 나올 수 없다’는 유럽 언론의 찬사를 받은 이응광은 14개의 국제성악콩쿨을 석권하며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스위스의 보석’이라 불리며 2008년부터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에서 주역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각국에서 동양인에게서는 드문 과감하면서도 자연스런 연기와 풍부한 성량, 그리고 자기만의 다양한 색깔의 소리와 캐릭터를 만들며 ‘관객의 집중력과 설득력을 이끌어내는 이 시대의 진정한 매력적인 오페라 가수’라는 호평을 받으며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국립오페라단 초청 등 다수의 오페라공연에 지속적으로 활동 중이다. 2015년에는 KBS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클래식 내일의 주역들’ 음반녹음에 참여하였고, 예술의 전당 ‘유럽오페라극장 주역가수 콘서트’에 매년 초청받아 공연하였으며 KBS ‘더 콘서트’에도 출연하여 극찬을 받은바 있다.

28일(금) 20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 1860~1911)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Lieder EinesFahrendenGesellend)>를 바리톤 이응광의 해석과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표현해 젊은 날의 아픔과 고뇌를 전할 예정이다.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는 시와 노래만으로는 표현하기 힘든 실연(失戀)의 과정을 오케스트라의 음향을 첨가해 가곡과 교향곡이 연계된 새로운 형태와 섬세하고 풍부한 색채를 만들어 음악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 되었다.
 
이어 2부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동원, 베이스 이대범과 함께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전 세계 음악애호가들이 사랑하는 거슈인의 뮤지컬오페라 <포기와 베스>, 비제의<진주 조개잡이> 이중창과 여러 오페라, 오페레타 아리아의 진수를 선보인다.

2016년 8월 개관한 롯데콘서트홀은 국내 최초 빈야드 스타일(vineyard style) 콘서트홀로 모든 객석의 관객에게 최상의 음향을 선사한다. 세계 최고 음향 설계사인 나가타어쿠스틱스의 음향 설계 및 콘서트홀 전체를 진공 포장한 듯한 박스 인 박스(Box-in-Box) 구조는 단 하나의 소음도 허용하지 않아 클래식 음악에 최적화된 음향을 만들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국내 대규모 클래식 전용 공간으로는 처음으로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하여 롯데콘서트홀만의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다. 
[ 유성경 기자 (news@phototimes.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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