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5.23 10:44 |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들이 함께 선보이는 혁신적 공연 무대
2016/11/17 07:4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3698601005_20161115170739_8941248379.jpg▲ 시각예술가 헤타인 파텔의 렛츠 토크 어바웃 디스
 
칸두코 댄스 컴퍼니가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프라이어)의 초청으로 12월 3일(토), 4일(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칸두코 댄스 컴퍼니 내한 공연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잉글랜드예술위원회가 함께 주최하는 ‘한영 문화예술 컨퍼런스’와의 연계 프로그램이자 주한영국문화원이 내년 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진행하는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의 사전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장애인 무용수와 비장애인 무용수로 이뤄진 칸두코 댄스 컴퍼니는 현대무용단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20여년간 활동하며 획기적인 공연을 통해 예술과 장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관객들에게 선사하였다.

주한영국문화원은 이번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컨퍼런스와의 연계를 통해 장애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고 인식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칸두코 댄스 컴퍼니는 안무가 알렉산더 휘틀리(Alexander Whitely)의 작품인 비헬드(Beheld)와 시각예술가 헤타인 파텔(Hetain Patel)의 렛츠 토크 어바웃 디스(Let’s Talk About Dis) 총 두 작품(double bill)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헬드(Beheld)는 시각적으로 훌륭한 무용 작품으로 우아한 동작과 표현력이 뛰어난 움직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품과 어우러지는 닐스 프람(Nils Frahm)의 매혹적인 음악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렛츠 토크 어바웃 디스(Let’s Talk About Dis)는 장난스럽기도 하고 친밀한 무용수들의 몸과 성격이 질문을 통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작품이다. 이 공연은 보이는 것을 뛰어넘어 숨겨진 편견, 터무니없는 정치적 올바름 등 보이지 않는 영역을 관객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칸두코 댄스 컴퍼니 내한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공연 신청자(선착순 등록)에 한해 초대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사전신청은 2016년 11월 21일(월)부터 주한영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이승은 기자 aprodite-71@nate.com ]
이승은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hototimesnews@gmail.com
포토타임즈(www.phototimes.org) - copyright ⓒ 포토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포토타임즈 (http://phototimes.org) | 등록번호 : 대구 아00078 (등록일 : 2012. 02. 01)| | 발행인/편집인 : 유승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승철
      주소: 대구광역시 서구 달구벌대로 1911 6F 사업자번호:502-46-37205 대표전화 : 053-253-5855 FAX : 053-289-6867 | phototimesnews@gmail.com
      Copyright ⓒ 2012 phototimes.org All right reserved.
      포토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