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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역대급 용병' 오간도 영입 발표에 야구계 '들썩'
2017/01/18 19: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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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307401237419.jpg▲ 역대급 외국인 선수 알렉시 오간도가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은 오간도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던 모습
 
한화 이글스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알렉시 오간도(34)를 총액 180만 달러에 영입한다고 발표하자, 야구계 전체가 들썩거렸다. 그만큼 ‘빅뉴스’였다. 그도 그럴 것이 오간도의 메이저리그 경력만 놓고 본다면 KBO리그 외국인선수 중 역대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 오간도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치며 7년 연속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했고, 통산 283경기에서 503⅓이닝, 33승 18패 평균자책점 3.47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2011년 텍사스 시절, 13승8패, 평균자책점 3.51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힌 적도 있었다. 2014년을 제외하고는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히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는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이렇게 빼어난 성적을 보였던 그가 메이저리그가 아닌 한국으로 방향을 튼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먼저 오간도는 최근 3시즌을 선발이 아닌 불펜에서 뛰었다. 한화도 오간도와 영입 관련 미팅을 가지면서 선발로 뛸 수 있는지를 물었고, 오간도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대답을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송재우 해설위원은 “오간도가 한화에서 성공하려면 시간을 갖고 천천히 한국 야구에 적응하게끔 배려해주면서 등판 일정에 특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 김성근 감독 체제에서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오간도만큼은 자리를 잡고 성공해 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 유승철 기자 (phototimesnew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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