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17 10:31 |
김정은-트럼프 ‘하노이 선언’ 놓고 치열한 1박 2일
2019/02/27 16:3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2019-02-27 11;48;47.JPG
 
종전이 선언될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두 번 째 ‘핵 담판’이 27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시작된다. 
 
전날 나란히 하노이에 입성한 두 정상은 이날 오후 단독회담을 시작으로 1박 2일 간의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한다.     
 
먼저 ‘간단한 단독회담 및 환담’(brief one on one·greeting)에 이어 ‘친교 만찬’(social dinner)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정상이 만찬을 함께하는 것은 처음이다. 
만찬 장소는 오페라하우스나 베트남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미국과 북한 양측 2명씩 배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북한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이 동석할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 앞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국가주석과,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각각 회담할 계획이다. 

반면 김 위원장은 휴식을 취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준비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북한 측 대표단 일부는 베트남 북부 최대 항구 도시인 하이퐁을 시찰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업무를 총괄하는 오수용 경제 담당 노동당 부위원장이 시찰단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 유승철 기자 (phototimesnews@gmail.com) ]
유승철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hototimesnews@gmail.com
포토타임즈(www.phototimes.org) - copyright ⓒ 포토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포토타임즈 (http://phototimes.org) | 등록번호 : 대구 아00078 (등록일 : 2012. 02. 01)| | 발행인/편집인 : 유승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승철
      주소: 대구광역시 서구 달구벌대로 1911 6F 사업자번호:502-46-37205 대표전화 : 053-253-5855 FAX : 053-289-6867 | phototimesnews@gmail.com
      Copyright ⓒ 2012 phototimes.org All right reserved.
      포토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