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17 10:31 |
아오리라멘 점주들 “우린 승리와 관계 없다”
2019/03/23 16: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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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맨.jpg▲ 승리와 관계 없다고 주장하는 아오리라멘 지점들. 사진=인스타그램
 
최근 ‘버닝썬 사태’에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연루되면서 아오리라멘 불매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오리라멘 운영법인 아오리F&B는 한때 승리가 대표이사로 있었던 곳이다. 현재 아오리F&B 대표이사는 류재욱 네모파트너즈 대표다.

최근 일부 아오리라멘 점주들은 SNS에 “우리는 승리와 관계없다”는 입장을 올리고 있다. 승리가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들이 승리의 브랜드를 활용해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제 와서 승리와 관련 없다고 주장하는 건 무책임하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아오리라멘 한 지점에서는 ‘뽑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1등을 뽑으면 아오리라멘과 간장계란밥, 음료수 등을 무료로 주고 2등을 뽑으면 아오리라멘만 무료로 주는 등의 이벤트다.
[ 권순웅 기자 (kms21001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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