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2 10:10 |
프로축구연맹, 호날두 결장 사태에 사과 “축구팬 기대 저버렸다”
2019/07/27 14:5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축구.jpg▲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 26일 밤을 뜨겁게 달군 호날두 결장 사태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사과에 나섰다.  

27일 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권오갑 총재의 이름으로 사과문을 냈다. 이는 지난 26일 치른 친선경기에 대한 사과였다.  

26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올스타 격인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많은 축구팬들의 기대감 속에서 열린 경기였지만 실망감을 안겼다. 유벤투스의 지각으로 킥오프 시간이 지연됐고 염원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출장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호날두의 결장은 큰 논란을 낳았다. 당초 45분의 의무출전 조항이 존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까지 끝내 벤치를 지켰다. 

이에 팬들의 불만이 터져 나온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주최사와 회사 대표에 대한 관심도 증폭했다.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을 내세운 연맹도 반응했다. 연맹은 사과문에서 “축구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팬들에게 큰 실망을 끼쳐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K리그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유승철 기자 (phototimesnews@gmail.com) ]
유승철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hototimesnews@gmail.com
포토타임즈(www.phototimes.org) - copyright ⓒ 포토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포토타임즈 (http://phototimes.org) | 등록번호 : 대구 아00078 (등록일 : 2012. 02. 01)| | 발행인/편집인 : 유승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승철
      주소: 대구광역시 서구 달구벌대로 1911 6F 사업자번호:502-46-37205 대표전화 : 053-253-5855 FAX : 053-289-6867 | phototimesnews@gmail.com
      Copyright ⓒ 2012 phototimes.org All right reserved.
      포토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