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29 17:52 |
잠든 남편 성기·손목 훼손한 아내 체포
2020/06/02 19: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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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jpg▲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신체 일부를 훼손한 아내가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순찰 중인 경찰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60대 아내가 남편의 신체 일부를 절단하고 자진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일 밤 9시경 70대인 남편 B 씨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흉기를 이용해 성기와 오른쪽 손목을 절단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A 씨는 112에 자진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남편이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 씨는 봉합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 유승철 기자 (phototimesnew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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