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17 10:31 |
갈수록 뜨거워지는 232만 ‘촛불’
2016/12/05 14: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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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주 토요일은 전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사람이 참석한 날인 동시에 우리 헌법이 규정한 집회의 자유를 온전히 성취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청와대 앞 100m까지 행진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이었고 헌법이 규정한 집회 결사의 자유와 관련해, 청와대 앞 100m는 우리 집시법이 허용하는 최대한도였다.

1차 촛불집회는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까지만 허용됐지만, 3차 집회에서는 청와대 앞 1km, 경복궁역 사거리까지 허용되었다.

당시 법원은 "집회를 조건 없이 허용하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결정했고 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촛불집회와 청와대의 거리는 더 가까워졌다.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대통령에게 항의와 책임을 촉구"하려면 시민의 목소리가 청와대에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까지 집회를 허용해야 한다는 법원 결정에 이어, 그리고 마침내 우리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가까운 곳까지 행진이 허용됐다.

그간 폭력을 자제하고 질서를 유지해온 성숙한 시민의식이 이뤄낸 결과이다.


[ 유승철 기자 (phototimesnew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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